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식스맨 : 시크릿 멤버/논란 (문단 편집) == 사생활 침해? + PT 논란 == 4회차 방송에서 후보들에게 '최근 한 달 이내에 키스를 한 적이 있나', '본인과 함께 열애설이 난 [[나비(가수)|연예인]]과 실제로 사귀었는가' 등 후보들의 사생활을 건드리는 질문들을 던지거나 최종 5인에게 아이템 기획을 지시하고 PT까지 하게 한 것에 대해 말이 나왔다. 사생활의 경우 당사자가 직접 문제삼을 경우 상당한 문제가 될 수도 있다.[* 나비의 경우는 결국 장동민이 직접 말할 정도이니, 장동민 측의 방송 여부 동의야 구했겠지만, 나비 측에서도 방송에 동의했을지는 알 수 없다.] 다만 당사자들이 해당 사항의 방송 여부에 동의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. 실제로 홍진경의 경우 "다시 태어나도 지금 남편과 결혼할 것 인가?"라는 민감한 질문이 나오자 그 질문을 거부하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갔으며, 다른 후보들도 비슷한 과정을 겪었을 것이다. 즉 이름만 언급된 나비를 제외한 다른 참가자들이나 박명수의 경우 이미 편집 전에 삭제를 요청할 수 있었기에 삭제를 요청하지 않은 것은 방송에 동의한 것으로 봐야 하고, 이 경우 문제가 된다면 나비가 모른 채로 방송에 나갔고 이를 문제삼을 경우에만 해당한다. 하지만 '''기획 및 PT 등을 갑질이라고 보기는 힘든데''', 이미 무한도전 멤버들도 다 했던 것이고[* 여기서 [[무한도전 특별기획전/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|토토가]]라는 역대급 기획이 나왔다.] 정식 멤버가 되면 이미 과거의 방송에서 보여줬듯이 이런 부분도 필요하기에, 지나치게 무리한 검증 절차라고 볼 수 없다. 특히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즉석에서 시킨 것도 아니고, 미리 준비할 시간도 충분히 준 것으로 보인다. 본인들이 원하지 않을 경우 식스맨 후보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거부할 수도 있었다. 실제로 PT 면접 같은 부분은 대기업 면접 등에서도 종종 활용되는 부분으로, 기획 및 PT까지 갑질로 보게 되면 상당수의 기업 채용에도 문제가 생길 것이다. 사실 대기업 면접으로 가면 PT 정도는 장난일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심각한 압박 면접들이 많다. --어떻게 보면 이 특집 역시 무한상사라는 [[무한상사|대기업 면접]]이 맞긴 하다-- --하지만 아무도 홍진경이 실제 매출액 400억대 김치사업 사장님이었던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. 매출 400억대 사장님한테 갑질한다면 무한상사의 규모는?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